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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니
독박육아 7년, 이제는 남편보다 더 버는
독박육아 7년, 이제는 남편보다 더 버는
‘차니멘토’가 되기까지 💪
안녕하세요!
차니멘토입니다 :)
이른 나이에 결혼해서 살면서
언제나 주체적인 삶을 꿈꿨어요.
가정적이지만, 독박벌이로 하루하루
정신없이 바쁜 남편이 안쓰러워서
없는 기운 끌어 모아 남편이 안심할 수 있도록
웃으면서 세아이를 독박육아 했습니다.
밖에서 일할 수 없었기 때문에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았죠.
단돈 10만원만, 단돈 50만원만 -
처음 목표는 크지 않았어요.
그렇게 원고검수를, 원고대행을
3개월도, 3년도 아닌 7년을 했습니다.
근데, 어느날 생각해보니
7년째 제자리인 것 같더라고요.
벌이도 제자리. 발전도 제자리...
자당 3원인 것도 공짜 노동 같았는데,
수정을 덧대어갈 수록 최종 원고료도 줄어드니
어느순간 자존감은 바닥을 치게 됐습니다.
이러고 있을 바엔 알바가 낫겠다 싶더군요.
글을 잘 쓴단 칭찬을 들어도 성에 안 찼습니다.
좁디좁은 공간에 갇혀 같은 자리만 맴돌며
불안증세를 보이는 동물원 속 동물마냥,
이유없이 초조한 신경 과민 증세도 겪었습니다.
그러던 중, 띄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손으로 써야 했던 일을
이렇게도 할 수 있는 거구나 싶었습니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인데,
잘 가르치기까지 할 수 있는 일이었어요.
그렇게 띄부를 만나고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주체적인 삶, 내가 기획하는 삶,
좀 더 당당한 엄마가 될 수 있는 삶.
더 나아가서는 남편이 기댈 수 있는 아내.
제가 바라던 생활에 가까워져 가고 있어요.
언젠간 멘토 랭킹에 들고 싶다고
막연하게 꿈꾸기만 했었는데요.
으스레 떨지 않고, 자만하지 않고,
그저 책임감으로 그리고 재미로 하다 보니
기어코 여기까지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자만하지 않고
교만하게 굴지 않고
언제나 그랬듯 꾸미지 않는
진실된 모습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진심은 시차가 있을 뿐 오차는 없습니다.
제 신념을 지키며 자리를 지킬게요.
'척'하지 않는 멘토, 그게 바로 차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