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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아프리카 원조 중단에 중국·러시아 웃는다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아프리카에 대한 원조를 대거 삭감하면서 이 지역에서 미국의 '소프트 파워'가 약화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미국의 영향력이 감소하면서 생기는 힘의 공백은 글로벌 사우스에 대한 세력확장을 끊임없이 추구해온 러시아와 중국에 기회를 부여한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24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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