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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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 흑룡강성은 '빙설+'를 엔진으로 삼아 예술 창의성, 생태 자원 및 디지털 기술의 깊은 융합을 촉진하고 빙설 자원을 특색 있는 문화 관광 IP로 전환하여 겨울 경제를 활성화하고 있다. 2024-2025 빙설 시즌에 흑룡강성은 국내외 관광객 1억 3,500만 명을 맞이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8.5% 증가한 수치이다. 관광객 소비액은 2,117억 2천만원으로 전년 대비 30.7% 증가했으며 '랭자원'에서 '열경제'로의 효률적인 전환을 실현했다. '빙설+경제'는 계속해서 창의적인 활력을 발산하고 있다. 할빈빙설대세계는 120만평방미터로 력대 최대 규모이며 얼음과 눈의 사용량은 40만립방미터를 돌파했다. 27.4미터 높이의 '황학루' 얼음을 재현하여 핵심 명소가 되였다. 태양도눈박람회는 23.8미터 높이의 거대한 눈사람을 만들었고 150만평방미터의 단지를 7개의 주요 테마 구역으로 나누었다. '타오쉐펭귄' IP는 전 세계에서 조회수가 300억회를 넘었으며 올해 50마리의 펭귄이 순회를 하여 문화 관광의 명소가 되였다.
  • '세계관광경제포럼·흑룡강2025'할빈에서 페막
  • 세계관광경제포럼 · 흑룡강 2025|유엔, 할빈에 '세계빙설관광 우수도시' 칭호 수여
  •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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