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AI리더십 공백 장기화… 글로벌 3강 동력 꺼져간다

국가 인공지능(AI) 정책 전반과 글로벌 AI 3대 강국을 진두지휘할 '쌍두마차'인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국가AI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 공석이 장기화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중심 '3대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도 '국가AI컴퓨팅센터' 착공과 '모두의 AI'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지만 핵심 인사의 장기 부재는 악재라는 지적이 나온다. 6일 업계·학계에 따르면 국가 AI 정책 리더십 장기 부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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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통신사, 'AI 토큰'으로 분기 2兆 벌었다…한국도 사업화 시동

    중국 주요 통신사가 인공지능(AI) 토큰 사업으로 지난 1분기에만 2조원대 수익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AI 토큰 사용량을 계량·과금·정산하는 '토큰 경제'가 음성·데이터를 잇는 통신사 차세대 수익 모델로 떠오르면서 한국에서도 가능성 검토를 넘어 사업화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 LG유플러스가 최근 국내외 토큰 경제 현황과 사업화 가능성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 차이나유니콤 등 중국 3대 통신사는 올해 1분기 토큰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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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관, “성과급, 주총 승인 거치도록 상법 개정”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반도체 업계 등에서 불거진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요구와 관련해 지급 시 주주총회 승인을 의무화하는 방향으로 상법 개정을 논의 중이라고 6일 밝혔다. 회사 주인인 주주와 투자자를 배제한 채 경영진과 노조가 막대한 수익을 나눠 갖는 구조로는 기업의 정상적인 투자 유치가 불가능하다는 지적이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반도체 기업이 거둔 이익은 '공유'의 대상이 아니라 미래 시장 선점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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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자원 총동원해 폭염 피해 최소화…내년도 예산안에도 반영”

    한반도가 찜통더위에 시달리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중앙·지방정부에 적극적인 폭염 피해 최소화 대책을 강조했다. 아울러 재난에 대한 중장기적인 해결책 마련과 함께 내년도 예산안에 이를 반영하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 열고 “극한 기후에 걸맞은 대응책을 강구해 달라. 모든 부처와 지방정부는 인력, 자원 총동원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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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경상수지 497억달러 '역대 최대'…월 상품수출 첫 1000억달러 돌파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지난 6월 경상수지가 두 달 연속 사상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6월 경상수지는 497억3000만달러(약 70조8000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직전 최대 기록인 5월(386억1000만달러)을 한 달 만에 경신했다. 상반기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910억1000만달러로 작년 동기의 4배 수준을 기록하며, 연간 전망치인 2500억달러의 75%를 반년 만에 달성했다. 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