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AI리더십 공백 장기화… 글로벌 3강 동력 꺼져간다

국가 인공지능(AI) 정책 전반과 글로벌 AI 3대 강국을 진두지휘할 '쌍두마차'인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국가AI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 공석이 장기화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중심 '3대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도 '국가AI컴퓨팅센터' 착공과 '모두의 AI'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지만 핵심 인사의 장기 부재는 악재라는 지적이 나온다. 6일 업계·학계에 따르면 국가 AI 정책 리더십 장기 부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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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반도체 핵심 원료' 폴리실리콘 파생상품에 15% 관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반도체 핵심 원료인 폴리실리콘 파생상품에 15%의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포고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포고령에서 “폴리실리콘 파생상품의 수입이 미국의 국가 안보를 훼손할 위협이 되지 않도록 해당 수입품에 15%의 관세를 부과하는 것이 필요하고 적절하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또 폴리실리콘에 적용될 최저수입가격을 1㎏당 21달러로 정했다. 폴리실리콘 잉곳(폴리실리콘 원통형 덩어리)과 웨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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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통신사, 'AI 토큰'으로 분기 2兆 벌었다…한국도 사업화 시동

    중국 주요 통신사가 인공지능(AI) 토큰 사업으로 지난 1분기에만 2조원대 수익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AI 토큰 사용량을 계량·과금·정산하는 '토큰 경제'가 음성·데이터를 잇는 통신사 차세대 수익 모델로 떠오르면서 한국에서도 가능성 검토를 넘어 사업화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 LG유플러스가 최근 국내외 토큰 경제 현황과 사업화 가능성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 차이나유니콤 등 중국 3대 통신사는 올해 1분기 토큰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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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관, “성과급, 주총 승인 거치도록 상법 개정”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반도체 업계 등에서 불거진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요구와 관련해 지급 시 주주총회 승인을 의무화하는 방향으로 상법 개정을 논의 중이라고 6일 밝혔다. 회사 주인인 주주와 투자자를 배제한 채 경영진과 노조가 막대한 수익을 나눠 갖는 구조로는 기업의 정상적인 투자 유치가 불가능하다는 지적이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반도체 기업이 거둔 이익은 '공유'의 대상이 아니라 미래 시장 선점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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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자원 총동원해 폭염 피해 최소화…내년도 예산안에도 반영”

    한반도가 찜통더위에 시달리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중앙·지방정부에 적극적인 폭염 피해 최소화 대책을 강조했다. 아울러 재난에 대한 중장기적인 해결책 마련과 함께 내년도 예산안에 이를 반영하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 열고 “극한 기후에 걸맞은 대응책을 강구해 달라. 모든 부처와 지방정부는 인력, 자원 총동원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