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정보 본문
신용등급
회사채 신용등급
| 평가기관 | 평가일 | 평가등급 | 구분 | 
|---|---|---|---|
| 한국신용평가 | 2022.06.20 | AA	 | 기업신용평가 | 
| 한국기업평가 | 2022.06.16 | AA	 | 기업신용평가 | 
| 한국기업평가 | 2021.12.16 | AA	 | 기업신용평가 | 
| 한국신용평가 | 2021.12.15 | AA | 기업신용평가 | 
| 한국신용평가 | 2020.12.08 | AA- | 수시평가 | 
| 한국기업평가 | 2020.11.30 | AA- | 수시평가 | 
| 한국기업평가 | 2020.06.30 | AA- | 본평가 | 
| 한국신용평가 | 2020.06.23 | AA- | 본평가 | 
| 한국기업평가 | 2019.06.26 | AA- | 본평가 | 
| 한국신용평가 | 2019.06.20 | AA- | 본평가 | 
| 한국기업평가 | 2018.06.28 | AA- | 본평가 | 
| 한국기업평가 | 2018.06.22 | AA- | 본평가 | 
| 한국기업평가 | 2017.12.19 | AA- | 수시평가 | 
| 한국신용평가 | 2017.06.28 | AA- | 본평가 | 
| 한국기업평가 | 2017.06.21 | AA- | 본평가 | 
| 한국기업평가 | 2016.12.23 | AA- | 수시평가 | 
| 한국기업평가 | 2016.05.11 | AA- | 수시평가 | 
| 한국신용평가 | 2016.03.29 | AA- | 본평가 | 
| 한국기업평가 | 2016.03.29 | AA- | 본평가 | 
| 한국신용평가 | 2016.03.15 | AA- | 수시평가 | 
| 한국기업평가 | 2016.03.15 | AA- | 수시평가 | 
| 한국신용평가 | 2015.11.20 | AA- | 본평가 | 
| 한국기업평가 | 2015.11.20 | AA- | 본평가 | 
| 한국기업평가 | 2015.09.04 | AA- | ICR | 
| 한국신용평가 | 2015.04.28 | AA- | ICR | 
| 한국신용평가 | 2014.05.28 | A | ICR | 
| 한국신용평가 | 2013.06.05 | A | ICR | 
| 한국신용평가 | 2012.06.28 | A | ICR | 
| 한국신용평가 | 2011.11.11 | A | ICR | 
| 한국기업평가 | 2011.01.28 | A- | ICR | 
| 한국기업평가 | 2010.04.20 | BBB+ | ICR | 
| 한국신용평가 | 2009.07.31 | BBB | 정기평가 | 
| 한국기업평가 | 2009.06.12 | BBB | 정기평가 | 
| 한국신용평가 | 2008.07.31 | BBB | 정기평가 | 
| 한국기업평가 | 2008.07.29 | BBB | 정기평가 | 
| 한국기업평가 | 2007.06.26 | BBB | 정기평가 | 
| 한국신용평가 | 2007.06.25 | BBB | 정기평가 | 
| 한국신용평가 | 2006.11.21 | BBB- | 정기평가 | 
| 한국기업평가 | 2006.04.20 | BBB- | 정기평가 | 
ICR은 Issuer Credit Rating의 약자로 기업신용평가를 의미함
회사채 신용등급 정의
- 
                                AAA
                                원리금 지급능력이 최상급임 
- 
                                AA
                                원리금 지급능력이 매우 우수하지만 AAA의 채권보다는 다소 열위임 
- 
                                A
                                원리금 지급능력은 우수하지만 상위등급보다 경제여건 및 환경변화에 따른 영향을 받기 쉬운 면이 있음 
- 
                                BBB
                                원리금 지급능력은 양호하지만 상위등급보다 경제여건 및 환경악화에 따라 장래 원리금의 지급 능력이 저하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음 
- 
                                BB
                                원리금 지급능력이 당장은 문제가 되자 않으나 장래 안전에 대해서는 단언할 수 없는 투기적인 요소를 내포하고 있음 
- 
                                B
                                원리금 지급능력이 결핍되어 투기적이며 불황시에 이자지급이 확실하지 않음 
- 
                                CCC
                                원리금 지급에 관하여 현재에도 불안요소가 있으며 채무불이행의 위험이 커 매우 투기적임 
- 
                                CC
                                상위등급에 비하여 더욱 불안요소가 큼 
- 
                                C
                                채무불이행의 위험성이 높고 전혀 원리금 상환능력이 없음 
- 
                                D
                                상환불능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