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파병 전사자 가족에 새 아파트…김정은, 준공식에 딸 주애 대동

러 파병 전사자 가족에 새 아파트…김정은, 준공식에 딸 주애 대동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평양 화성지구 명당자리에 조성된 새별거리 준공식이 전날 열렸다고 16일 보도했다. 이어 "새별거리는 우리 세대의 영예이며 또한 평양의 자랑, 우리 국가의 자랑"이라며 "이 거리가 건설됨으로써 열사들은 이역만리에서 못 견디게 그리던 혈육의 따스한 체취와 정든 집뜨락을 지척에 두게 됐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곳에서 여러분들이 훌륭한 아들과 남편, 아버지를 둔 것을 두고두고 자랑스럽게 여기며 대대로 행복하게 살게 되면 더없이 기쁘겠다"며 "새 거리의 주인들이 못다 산 열사들의 생을 이어 부디 행복한 삶을 누리기를 진심으로 기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