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1.57 — 알림은 사라지지 않고, 기억은 끊기지 않습니다
알림이 벨에 쌓이고, 리콜이 오프라인에서도 끊기지 않습니다. 협업 파일 동기도 더 빠르고 조용해졌습니다.
일하다 보면 놓치는 게 두 가지입니다. 스쳐 지나간 알림, 그리고 인터넷이 끊긴 순간의 기억. v2.1.57은 이 둘을 붙잡습니다.
알림 센터 — 벨에 쌓입니다
전에는 두톡이나 프로젝트 채팅에 새 글이 오면 화면 구석에 토스트로 떴다가, 닫으면 그대로 사라졌습니다. 자리를 비운 사이 온 소식은 확인할 길이 없었습니다.
이제 알림은 타이틀바의 벨에 쌓입니다.
- 벨을 누르면 그동안 온 알림이 시간순 카드로 펼쳐집니다 (화면을 덮지 않습니다)
- 카드를 누르면 그 대화로 바로 가고, 확인한 알림은 사라집니다
- "전체 읽음" 한 번으로 비웁니다
- 앱을 껐다 켜도 확인 안 한 알림은 남아 있습니다
토스트를 급히 닫아버려도, 소식은 벨에 그대로 있습니다.
기억이 오프라인에서도 끊기지 않습니다
마이두의 기억(리콜)은 이제 항상 내 컴퓨터에 먼저 저장됩니다. 그래서—
- 인터넷이 끊겨도 지난 대화를 검색하고, "최근에 뭐 했지"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 검색이 로컬에서 도니 더 빠릅니다
- 팀으로 함께 쓸 때도 내 기억은 내 컴퓨터에 남고, 팀원 기억은 필요할 때만 서버에서 가져옵니다
기억이 서버 연결에 매이지 않습니다. 내 것은 내 자리에 있습니다.
협업 파일 동기가 빨라지고 조용해졌습니다
여러 사람이 한 폴더를 함께 쓸 때, 파일이 상대에게 닿는 게 굼뜨거나 같은 파일이 쉼 없이 다시 오가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그 안쪽을 크게 손봤습니다.
- 파일 변경이 1초 안팎에 협업자에게 반영됩니다 (전보다 훨씬 빠릅니다)
- 바뀐 게 없는 파일은 다시 보내지 않습니다 — 조용하고 가볍습니다
- 함께 쓰던 임시 공유칸은 "채팅 자산"으로 이름이 바뀌어 역할이 분명해졌습니다
왜 이렇게 바꿨나
일은 끊기지 않아야 합니다. 알림은 내가 볼 때까지 기다려야 하고, 기억은 인터넷이 있든 없든 그 자리에 있어야 하고, 함께 쓰는 파일은 기다리지 않고 닿아야 합니다. v2.1.57은 "끊기지 않는다"는 약속을 안쪽에서 다진 버전입니다.
v2.1.57 · 2026년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