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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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마크(國籍 - , 영어: military aircraft insignia)는 군용 차량의 차체(車體) 또는 군용기의 기체(機體)에 그 차량 또는 기체가 소속된 국가를 식별하기 위해 그리는 원형의 도안이다. 특히 공군 군용기에 많이 사용된다.
그 나라 국기의 색깔을 바탕으로 하여 비슷하게 그리는 예가 많으나, 독일은 철십자, 러시아는 붉은 별을 사용하는 등, 일치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네팔 등은 없는 경우도 있다.
현재 쓰이는 국적 마크의 일람
[편집]이전의 국적 마크
[편집]-
대한민국
(1950-2000년) -
핀란드
(1918년-1945년) -
자유 프랑스군
(1940-1945년) -
라트비아
(1926-1940년) -
러시아
(2010-2013년) -
리비아
(1977-2011년) -
스리랑카
(1950-2010년) -
아프가니스탄 민주공화국
(1979-1992년) -
중화민국
(1920-1921년) -
로디지아
(1970-1980년) -
네덜란드령 동인도
(1915-1950년) -
스페인
(제2공화국, 1931-1939년) -
남아프리카 연방
(1927-1947년) -
남아프리카 연방
(1947-1957년) -
소련
(1922-1943년) -
소련
(1943-1991년) -
아랍 연합 공화국
(1958-1961년) -
미국
(1926-194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