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들 (드라마)
| 장르 | 드라마 |
|---|---|
| 방송 국가 | |
| 방송 채널 | KBS 1TV |
| 방송 기간 | 1982년 9월 20일 ~ 1984년 6월 1일 |
| 방송 시간 | 월 ~ 금 밤 8시 30분 ~ 9시 |
| 방송 분량 | 30분 |
| 방송 횟수 | 491부작 |
| 제작사 | KBS 드라마 제작국 |
| 연출 | 최상식 |
| 조연출 | 오동석, 송주하 |
| 각본 | 나연숙 |
| 출연자 | 황정순, 이순재, 김민자 외 |
| 음성 | 1채널 스테레오(아날로그) |
| 전편 | 보통 사람들 |
| 후편 | 미정 |
《보통 사람들》은 1982년 9월 20일부터 1984년 6월 1일까지 방영된 한국방송공사 1TV 일일연속극으로, 한 가정의 일상을 통해 소시민의 애환과 갈등을 그렸다.
줄거리
[편집]한국인 중류가정을 이루는 보통사람들의 가정에서 일어난 일상을 엮은 일상드라마이다.
노인 전통공예전에서 입상할 만큼 옛것을 아끼고 솜씨가 뛰어난 박소정 할머니를 웃어른으로 섬유수출회사 생산부장인 장남 이영준, 지성적인 그의 아내 안지원, 아들 강일(법대생), 딸 소연, 할머니의 차남으로 잠재력 있는 작가지만 형에게 의지해 살아가는 영우, 그의 이혼한 아내이자 연극배우인 임우희, 삼남으로 무역회사에 근무하는 영호, 그의 애인이 될 강신애, 사남으로 건설회사에 근무하는 영남과 섬처녀로 그의 사랑을 받게 되는 별녀.
이 대가족을 통해 사람은 환경에 따라 제각기 지향하는 바가 다르고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지만 만남과 헤어짐을 통해 보다 많은 것을 깨닫고 적응해 간다는 것을 알려준다.
등장 인물
[편집]- 황정순(박소정 여사) : 이영준 어머니
- 이순재(이영준) : 장남, 수출회사의 생산부장
- 김민자(안지원) : 박 여사 며느리, 영준의 아내
- 송재호(이영우) : 삼남, 작가
- 황정아(임우희) : 영우의 전처, 연극배우
- 한진희
- 한혜숙(이지혜) : 박 여사 사녀
- 이영하(이영호) : 오남
- 유지인(강신애)
- 정한용(이영남) : 육남
- 금보라(별녀)
- 강석우(이강일) : 영준 아들
- 조용원(유안나)
- 최란
- 사미자(장녀) : 둘째
- 태현실(신애 엄마)
- 정재순(안나 엄마)
- 태민영, 기정수, 안문숙, 박준금, 하대경, 곽정희, 최헌철, 김성준, 이수연, 안대선, 정혜영, 김시연, 김혜란, 임성원
기타
[편집]- KBS 영상자료실에 1회하고 마지막회를 현존되어 있지만, 다른 회차는 현존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부 링크
[편집]| 한국방송공사 1TV 일일연속극 | ||
|---|---|---|
| 이전 작품 | 작품명 | 다음 작품 |
약속의 땅
(1982년 1월 4일 ~ 1982년 9월 17일) |
보통 사람들
(1982년 9월 20일 ~ 1984년 6월 1일) |
사랑하는 사람들
(1984년 6월 4일 ~ 1985년 4월 1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