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의 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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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의 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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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인, 숙원, 숙의 | |
이름 | |
별호 | 궁인 하씨 숙원 하씨 |
신상정보 | |
출생일 | 미상 |
출생지 | 조선 |
사망일 | 미상 |
사망지 | 조선 |
국적 | 조선 |
왕조 | 조선 |
배우자 | 성종 |
자녀 | 계성군 |
묘소 | 충청남도 천안시 목천읍 송전리 |
숙의 하씨(淑儀 河氏, 생몰년 미상)는 조선 성종의 후궁이다. 본관은 남원이다.[1]
원래 궁인의 신분이었으며[2], 성종 사망 때는 종4품 숙원이었다[3]. 성종과의 사이에서 아들 계성군만을 두었으며, 묘소는 충청남도 천안시 목천읍 송전리 맬골 고개 인근에 아들 계성군의 묘와 함께 있다[1].
가족 관계
[편집]후대 관련 인물
[편집]출처
[편집]- ↑ 가 나 천안신문 (2015년 4월 27일). “[기획특집] 천안의 지명유래 19 - 목천읍 송전리, 석천리”. 《천안신문》. 2016년 11월 5일에 확인함.
- ↑ 《조선왕조실록》성종실록 155권, 성종 14년 6월 12일 계유 1번째기사
- ↑ 《조선왕조실록》성종실록 297권, 성종 대왕 묘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