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성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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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각(獨聖閣) 또는 독성단(獨聖壇)은 나반존자를 봉안한 불교 건축물이다.[1] 천태각(天台閣)이라고도 부른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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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각주
[편집]- ↑ 박, 상국. “독성각 (獨聖閣)”.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전》. 한국학중앙연구원. 2023년 11월 30일에 확인함.
독성은 독수선정(獨修禪定)하여 도를 깨달은 자로서, 일반적으로 독성각에는 나반존자(那畔尊者)를 봉안하는 것을 통례로 하고 있다.
- ↑ 조계사, 조계사 (2008년 3월 24일). “나반존자의 기도 도량, 운문사 사리암에 기도순례 다녀와”. 《조계사 뉴스》. 대한불교 조계종. 2023년 11월 30일에 확인함.
사리암의 천태각(?台閣)은 일명 독성각(獸聖閣)이라고도 하며 조선 헌종 11년(1845)에 신파대사(新??師)가 초창하여 나반존자상을 봉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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