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12 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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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12 쿱 (나토명 SA-6 게인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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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종류 | 저고도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 |
제작자 | 소련 |
사용자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개발 년도 | 1959년 |
생산 기간 | 1968년-1985년 |
도입 | 1970년-현재 |
생산 댓수 | 500 대 |
파생형 | 2K12 Kub, 2K12E Kvadrat (export version), 2K12M3, 2K12M4 |
제원 | |
발사 중량 | 630 kg |
길이 | 5,841 mm |
날개폭 | 1.245 m |
속력 | 마하 2 |
사거리 | 25 km |
비행고도 | 20–8,000 m |
탄두 | 59 kg |
유도 | 반능동 레이다 유도 |
발사대 | 차량 |
2K12 쿱(나토명 SA-6 게인풀)은 소련의 지대공 미사일이다.
역사
[편집]1958년 7월 18일 다음의 목표를 설정하고 지대공 미사일 개발이 시작되었다.
- 목표물 비행속도: 420 – 600 m/s (820 - 1170 노트)
- 목표물 비행고도: 100 - 7,000 m (330 - 22,970 ft)
- 사거리: 20 km (12 마일)
- 요격률: 0.7 이상. 한 발 발사했을 때 명중률 70% 이상
북한
[편집]북한군은 전방지역과 동서부지역에 SA-2, SA-5 등 지대공 미사일을 배치하고 평양지역에는 SA-2와 SA-3 지대공 미사일, 고사포 등을 집중 배치하고 있다.
북한이 보유한 방공미사일 체계는 S-75(고고도용), S-125(저고도용), S-200(중고도용), SA-6(저고도용) 등 옛 소련 시절 생산된 것이 대부분이다.
2010년 6월 12일, 숀 오코너라는 미국 군사 블로거는 "북한의 지대공미사일망(SAM)을 공개하고 북한은 S-75, S-125, S-200이라는 3종류의 미사일을 운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1991년 실패로 입증된 이라크의 지대공미사일 방어망을 그래도 답습하고 있다"면서 "대공방어망을 21세기에 맞게 개선해야 할 것" 이라고 충고했다.[1]
각주
[편집]- ↑ 美 군사 블로거, 北 전지역 대공 미사일망 공개, 노컷뉴스, 2010년 6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