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M-86 AL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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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M-86 AL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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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종류 | 공대지 순항 미사일 |
제작자 | 보잉 |
사용자 | 미국 공군 |
개발 년도 | 1974년 |
도입 | 1982년 - 현재 |
생산 댓수 | 1980대 |
대당 가격 | 100만 달러 |
파생형 | AGM-86B (1982), AGM-86C (1991), AGM-86D (2001) |
제원 | |
엔진 | 윌리엄스 F107 터보젯 엔진, 추력 600 lbf (2.7 kN) |
발사 중량 | 3,150 파운드 (1,430 kg) |
길이 | 20 ft. 9 in. (6.3 m) |
직경 | 24.5 인치 (62 cm) |
사거리 | 2400 km |
탄두 | W80 핵탄두, 재래식 탄두 |
유도 | INS/GPS/TERCOM |
발사대 | B-52H 폭격기 |
AGM-86 ALCM (AGM-86A, AGM-86B, AGM-86C CALCM, AGM-86D CALCM)은 보잉이 만들고 미국 공군이 장거리 공격 스탠드 오프 병기로서 채용·운용하고 있는 아음속 공대지 순항미사일이다. ALCM은 공대지 순항미사일(Air-Launched Cruise Missile)의 약자다. 장거리 순항, 핵탄두 부착이 가능하며 전략 표적 위주로 공격하며 1982년에 실용화되었다.
역사
[편집]1976년 9월 AGM-86A ALCM의 초도비행에 성공했다. 그러나 AGM-86A는 대량생산되지 않았다. 보다 대형인 AGM-86B가 1980년부터 1986년까지 1,715발이 대량생산되었다. 1982년 12월 AGM-86B를 최초로 실전배치했다. B-52 폭격기에 20발을 탑재한다. TNT 150 kt W80 수소폭탄을 탑재하고, 사거리 2,400 km이다.
같은 시기에, 소련은 Kh-55 공중 발사 순항 미사일을 개발해 미국과 경쟁했다. 1983년 12월 31일 Kh-55를 최초로 실전배치했다. 투폴레프 Tu-95 폭격기에 16발을 탑재한다. TNT 200 kt 수소폭탄을 탑재하고, 사거리 2,500 km이다.
1987년 INF 조약으로 미국 BGM-109G 그리폰과 소련 Kh-55가 폐기되었다. 그러나 지상발사형만 폐기되었으며, 공중 발사형은 양국 모두 계속 보유했다.
2017년 미국 국방부는 AGM-86 ALCM를 대체하기 위해, LRSO 개발비를 레이시온과 록히드 마틴에 지원했다. 두 회사는 각각 다른 모델을 개발할 것이다. 2022년 LRSO 구매 계약을 체결할 것이다. AGM-86 ALCM은 B-52H 폭격기에만 장착이 가능한데, LRSO는 노스럽 그러먼 B-21 스텔스 폭격기에도 장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