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gul
外觀
nakemasi "pakituluan tua ljingav nua tja kai (hunminjeongeum)" aicu a hangul (sinivecik nua hinankukuan: 한글; sinivecik nua binaljakan: Hangeul[1]) mavan a sinivecik nua sihu nua sehankuk tua hinankukuan (kai nua sehankuk). na kitjuveqac ti sezung satjaljavavavan (Sejong the Great) tua hangul, saka papukeljangi taicu a sinivecik kemasi tua patagiljan tua 1900 a cavilj a patje tucu.[2] a tja kineljang tu aicu a tja siaya a hangul (한글) avan a pinapungadan ni djusetjing (주시경; Ju Si-gyeong)[3], pasamalavi tua patarevan nua hangul mavan a tjaljananguaqan a qaca a vecik ljaki qaca a vecik. saka aza vecik a namayatua sikudakuda nua sehankuk.[4][5]
kinasizuanan
[remasudj ta vincikan | tinagiljang a remasudj ta vincikan]- ↑ [네이버 영어사전] Hangeul
- ↑ [네이버 지식백과] 조선어연구회 [朝鮮語硏究會] (두산백과)...국어연구학회는 1911년 9월 3일 '배달말·글모음'으로 이름을 바꾸었고, 1913년 3월 23일 '한글모'로 개칭하였다가..(중략)..1927년 3월부터는 기관지 《한글》을 간행하여 한글의 보급과 선전에 힘썼으나..(이하생략)
- ↑ 정재환 <나라말이 사라진 날> 생각정원 2020 p55....최현배는 '한글'이란 말을 주시경이 지었다고 했다.
- ↑ [네이버 지식백과] 한글 가치의 재발견, 주시경 (우리말의 수수께끼, 2002. 4. 20., 박영준, 시정곤, 정주리, 최경봉)...'한글'이라는 명칭은 주시경에게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이에 대한 명확한 기록은 없으나.....(중략)...'한글'은 '한(韓) 나라의 글', '큰글', '세상에서 첫째가는 글' 등으로 해석될 수 있다.
- ↑ [네이버 지식백과] 한글 - 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문자 (위대한 문화유산, 최준식)....‘한글’이라는 이름은 1910년대 초에 주시경 선생을 비롯한 한글학자들이 쓰기 시작한 것입니다. 여기서 ‘한’이란 크다는 것을 뜻하니, 한글은 ‘큰 글’을 말한다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