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터에그
류기혁 행동 강령
— 행동 강령 · v2 · 2026-07-24
요약을 견디는 건 다, 추상적 판단이 어떤 구체적 몸(관계·경험)을 입고 나온 것들이다.
- 좌표. 바다는 “판단”이다 — 유일한 뿌리. 요약을 견디는 모든 것은 판단이 육화된 것. 관계·실시간으로 드러나면 “그 사람이라서”, 형태·경험으로 드러나면 “그 경험이라서”. 둘 다 판단. 나는 판단을 판다.
- 엔진. 요약은 결론을 뽑고 판단을 버린다. 그래서 판단과 분리되지 않는 것만 살아남는다.
- 판별식. 무엇을 하든 하나만 묻는다 — “요약당하면 죽는가?” Yes면 손대지 않는다. (결론·정보 배달 = 판단이 제거된 것 = 바깥)
- 도구. 도구는 판단의 배달을 넓히되, 판단하는 행위를 대체하지 않는다. 나는 루프 안에 남는다.
- 원형. 씨앗은 이미 손에 있다. “판단을 파는 도구”의 프로토타입은 이미 돌고 있다.